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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특허청에서 22년간을 재직하면서 심사조정과, 항고심판소 보좌관, 유기화학과, 정밀화학과, 약품화학과, 무기화학과 등에서 심사관으로 근무하였고, 심사평가관을 거처, 소송수행관으로서 특허법원과 대법원의 소송업무를 수행하였으며, 특허심판원 심판관으로 재직하였고,
김기정 변리사는 통산산업부 유통경제국, 상역국, 무역위원회 및 중소기업청을 거친 후 특허청에서 디자인 및 상표 심사관, 특허심판원 심판관을 마지막으로 2008. 3월 辨理士로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습니다.
재직 시의 실무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특허, 실용신안, 상표 및 디자인 등의 國內外 出願과 분쟁에 관한 전문적이고 완벽한 특허법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뢰인들의 정당한 이익과 권리를 보호하는데 전력을 다하고자 대전에서 특허법률사무소를 개소하였습니다.
현대는 무한기술경쟁시대로서 지적재산권의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고, 이에 따라 변리사의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저희 중일국제특허법률사무소는 출원초기 단계부터 등록 후 침해 등에 대한 특허심판원 및 특허법원, 대법원에 대한 특허 소송업무의 대리뿐만 아니라 권리의 라이센싱, 기술거래 관련 사업화 분야까지 총체적으로 고객의 지적재산권에 대해 컨설팅 하며, 발명가들의 발명을 제대로 이해하고 보호해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발명가나 출원인은 발명을 출원하여 등록을 받는 것으로 만족할 수 없고, 그 권리를 사업화하여 경제적 이익을 추구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발명의 사후 관리 및 사업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여러분 앞날에 행운이 깃드시길 기원하면서 성실한 자세로 고품질의 법률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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